
최근 통증의학회에서 새로운 통증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FBT통증학회의 문철진 회장님이 드디어 우리 병원에 강의를 와주셨습니다. 우리 병원에서는 평소 통증치료에 관심이 많았던 김종우 병원장, 한석 신경외과 원장 등이 참석해서 새로운 통증치료방법에 대한 강의를 경청했습니다.
문철진 회장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통증치료를 연구하는 누가의사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주로 개원의사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연구활동을 해왔습니다. 다년간의 연구와 임상을 바탕으로 한 통증치료법이 정립되어 이것을 K-medical의 일환으로 세계에 알리고자 설립한 통증의학 전문단체가 바로 FBT통증학회 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FBT통증학회의 주요한 통증치료방법을 간단한 이론으로 설명해주시고 우리 직원들, 지인들 대상으로 직접 시연해주셨습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 조직들이 지방이 쌓여 경화단계에 이르면 기능이 저하되어 점점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피부 아래 피지방층에 직접 용액을 주사해서 경화를 풀어주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방법입니다. 체험한 직원, 지인 분들은 잘 올라가지 않던 어깨 등 관절 부위가 주사 맞은 즉시 올라가지는 경험을 하고 놀라워했습니다. 우리 병원 의료진들도 이런 새로운 통증치료방법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우리 지역 환자분들께도 적용할 수 있도록 같이 연구하고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병원은 개선된 치료방법들에 대한 연구를 잘 챙겨서 우리 지역 주민들께도 더 개선된 치료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S서울병원과 FBT통증학회의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대합니다!